
최근 우리 사회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죠. 2026년에는 이 지원 사업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특히 학업과 진로, 직장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가 새로 도입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갑자기 내 주변에 상담소가 찾아온다니,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새롭게 확대되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그중에서도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실제 예약 방법부터 지원 내용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나도 해당될까,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 글이 명확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 서울 거주 청년들이 심리 전문가와 함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1:1 심층 심리상담을 최대 6회기(1회기당 50분)까지 지원하며,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와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지난 2025년에는 1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95.1%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참여 청년들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13%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이 더욱 확대 개편됩니다. 주요 변화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째, 바로 오늘 우리가 집중적으로 알아볼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 도입입니다. 둘째, ‘주요 고민별 마음건강 핀셋 지원’을 강화하여 위기, 진로, 관계, 일상 회복 등 유형에 따라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셋째,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연계 기관’을 확대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을 더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는 무엇이며 누가 이용할 수 있을까?
2026년에 새로 문을 여는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는 말 그대로 청년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학업과 진로, 직장 문제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을 주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만약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이나 소속된 기업이 이 사업과 연계된다면 학교나 직장에서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상담소는 특정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 전문가의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어 상담센터를 찾아가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는 희소식인 셈입니다.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는 우울, 불안과 같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사업의 큰 틀 안에서, 접근성을 높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를 포함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본적인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시 거주 청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가 해당됩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지원 연령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 심층 심리상담: 기본 6회기 (1회기당 50분) 제공됩니다.
- 정신진단검사: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 방향을 설정합니다.
- 사후관리 프로그램: 특강, 멘토링, 힐링 체험 등 정서적 회복 이후 삶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연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는 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해 운영되므로, 해당 기관에서 어떤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될지는 각 연계 기관의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마찬가지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 예약 및 신청 방법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의 구체적인 예약 방법은 연계되는 대학이나 기업의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큰 틀 안에서 운영되므로, 기본적으로는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을 통해 신청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연 4회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1차 모집은 이미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고, 이후 4월, 6월, 9월 등 추가 모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에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하기’ 버튼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1단계: 신청 자격 확인: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인지 확인합니다.
- 2단계: 청년몽땅정보통 접속: 신청 기간에 맞춰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youth.seoul.go.kr)에 접속합니다.
- 3단계: 온라인 신청: 해당 사업 공고를 찾아 온라인 신청 양식을 작성합니다. 개인 정보 등록 및 세부 사항을 입력해야 합니다.
- 4단계: 결과 확인: 신청 후 결과 발표일에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에서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5단계: 심리 상담 진행: 선정된 경우, 1:1 맞춤 심리 상담이 배정되고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에 특화된 별도의 신청 경로는 각 연계 기관(대학, 기업)에서 공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다니는 학교나 직장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연계 기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먼저 청년몽땅정보통의 일반적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신청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 02-120)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 모집 시기 확인: 사업 참여자 모집은 연 4회(1월, 4월, 6월, 9월) 진행되지만, 1차 모집이 조기 마감된 사례도 있으므로,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중복 참여 제한: 한 해 동안 이 사업에 참여했다면 연도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합니다. 이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신청 자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찾아가는 상담소’의 특수성: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는 대학 및 기업 연계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심리 상담과 달리, 내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받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학교나 직장이 해당 사업과 연계되어 있는지, 언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주시해야 합니다.
- 문의처 활용: 궁금한 점이 있다면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나 청년몽땅정보통의 FAQ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이나 우울감이 쌓여있다면 혼자 힘들어하기보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보는 것을 적극 고려해 보세요.
핵심 요약
-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가 새로 도입됩니다.
- 주로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의 진로·직장 고민 해결을 위해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하여 운영됩니다.
- 신청 대상은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며, 1:1 심층 심리상담(최대 6회기) 및 진단검사를 지원합니다.
- 신청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 4회(1월, 4월, 6월, 9월) 모집됩니다.
- 구체적인 ‘찾아가는 상담소’ 이용 방법은 각 연계 기관의 공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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